겨울새우 / 잡담

2023년 12월 결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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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1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: 마스토돈을 시작하다 12/2 올해 가장 행복했던 일: 툿친들을 만나다 12/3 올해 가장 슬펐던/화났던 일: 집에 돈이 없다고 애인님과 얼굴 […]

겨울새우 / 잡담

2023-12-29 00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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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꿈이라서 내용도 되게 허술하고 설정구멍임……읽는다면 그냥 감안하고 읽으세요 (무책임! 사람들이 아낌없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하고도 풍족하게 살았다. 그러니 누구도 자기 열등감에 사로잡혀 […]

겨울새우 / 자캐썰

플린네 하우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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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크라운 세일 하길래……쌓아뒀다가 다 털어써보기……를 시전했습니다. 총 금액이 얼마 들었는지는 이 글을 보다가 기겁할 분이 대량으로 생길까 하여 불문에 붙이기로 한다. 왼쪽 건물 1층. […]

겨울새우 / 잡담

2023-12-25 01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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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이제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. 매일매일 책 조금씩 읽으니까 감상도 조금씩 생겨서 이거 뭐 독서노트? 독서록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…어쩌구들을 쓸 거 […]

겨울새우 / 잡담

2023-12-23 17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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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였나? 엊그제부터인가?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현재 신년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! 각 민족마다 어떻게 새해를 맞이하는지 체험해보는 일일퀘스트를 총 9가지 받을 수 있는데 문화 배경 설명해주는 측면에서 […]

겨울새우 / 잡담

2023-12-23 03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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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약간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. 저번에 로그인 문제 때문에 보안 플러그인 고친다고 건드렸다가 뭔가 꼬인 거 같아서 몇 번 삭제하고 다시 설치했는데도 이게 제대로 굴러가는 […]

잡담 / 겨울새우

2023-12-23 03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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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 : 해당 이모트를 발견하고 홀린듯이 사버림. 가히 이번 달 최고의 충동구매였다. (비록 그거 편의점 진상 할배같아요! 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ㅠㅜㅠㅜㅠㅜ!)   승 : 혼자서 […]

겨울새우 /

[기둥새] 귤이나 까! anoth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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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 필리아 레이븐크로프트는 꼼짝없이 침대에 갇혀 있었다. 다행히도 그에게는 아직 책을 읽을 정도의 자유는 남아있었다. 침대의 헤드보드에 기대앉아서, 쭉 뻗고 있는 다리 자세를 고쳐보려다 그는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