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저씨들 살찌워주시나요 ? 리크 아저씨는 본인이 살 붙는 거 싫어하고사피 아저씨는 찌면 찌는 건데 라밀이 관리할 거 같으니 사피 아저씨는…

 사피는 눈을 느리게 깜박였다. 기억 속에만 존재하던, 익숙하지 않은 아침 햇빛이 눈에 부셨다. 스스로가 밤에만 머무르는 것을 딱히 유감스럽게 받아들인…

 숨만 쉬는 것도 짜증스러울 정도로 후덥지근한 날이 쭉 이어지고 있었다. 놀랍지도 않게도. 니아흐가 알려준 바에 따르면, 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은…

 ‘사피’는 대체로 스스로에게 벌어지는 일에도 거의 무감각했다. 나일미르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.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에 대한 것은 ‘사피라드 선생’쪽이…

갠홈을 8월 내내 방치하다... 사실 요즘 너무 더워서 글도 못 쓰겠고....쉬다보니까 글 어떻게 써요? 상태가 되서 재활 중... 그렇지만 게임은…

요즘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. 취업은 아무래도 내 인생에 글른 것 같으니. 출판업을 하자! 1인출판사 등록해서 서점에 직접 계약을 꽂는다!…

스콜라리움 스크라이빙 시스템은 관련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는 것으로 제단과 Sigil of the Luminary 로 시작하는 4가지의 수집품을 전부 해금해서 부캐도…

이건 지상편은 따로 안했네...갹!

― 지하 도시 생활 중일 때 ― 지상으로 올라가 생활 중일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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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간. 오늘은 두더지님과 맛난 걸 먹고 노는 날. 병원은 엊그제 갔다왔지! 오랜만에 왔더니 그새 집 가까이에 스타필드…

 레일린은 소파 위에 길게 드러누워 있었다. 퍽 느긋하게도. 그 앞으로는 니아흐가 무슨 짐을 산더미처럼 나르고, 나르고, 또 날랐다. 그게 누구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