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새우 / 잡담

2024-06-04 2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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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스킨이 뭔가 걸리적거려서 새 거 해봐야지! 하고 하나 붙들고 하루종일 매달림. 아니 근데 지금 스킨이 취향저격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함! 그치만! 메뉴를 지원을 안해~ […]

이람그리나 Ilamgri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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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 rurei Irma 마나. 생명의 에너지. 흐르고 멈추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숭고한 육체와 영혼의 끈. 그 모든 것을 신에게서 빼앗아- 저주를 피해 빛나는 거대한 눈을 만들어 […]

겨울새우 /

계약서는 꼼꼼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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 셀렌은 부탁받은 대로 제과점에서 미리 메뉴들을 주문했다. 계산한 빵이 담긴 트레이를 빈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올 사람들을 기다렸다. 최근에 맡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그녀와 항상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