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lemo.noxexcelsis.today/870 연관있는 글    필리아 레이븐크로프트는 꼼짝없이 침대에 갇혀 있었다. 다행히도 그에게는 아직 책을 읽을 정도의 자유는 남아있었다. 침대의 헤드보드에…

https://noxexcelsis.today/?p=773 이어지는 글   —그러니까, 그건 가히 재난이었다.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, 부수는 것과 고치는 것. 그 중 자기와 가까운…

 필라스는 문 밖에서 우당탕 발 구르는 소리를 듣고 읽고 있던 책에서 눈을 뗐다. 아퀼라가 저녁을 먹자마자 어딘가 나가버린 듯하더니 이제야…

블로그에 달력 띄워두니까 그 글쓴 날이 따로 표시가 되긴 하니까 신경쓰여서.... 이제 매일 하나씩 쓸까! 했는데 12시 지나기 전에 하나…

눈 이상하게 뜰 때 스샷 찍긴 했는데 아무튼 50레벨 와! 필리아가 처음으로 찍었다! 스킬만 몇 개 더 찍으면 탱커역할....잘 할…

카키모리 황동 펜촉과 펜대......내가 뭘하겠다고 추가금 붙는 색상으로 골라서는 ㅋㅋㅋㅋㅋ 그치만 제일 이쁘니까 되었지요?! 그 앞에 있는 파일로트 레이디 화이트랑…

어휴 망할 던전 울렁증....... 그래도 한국 게임 아니어서 엘온은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던전 들어가서 나오는 듯.......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…

이거 폴드 좁은 화면에서는 글쓰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구만... 여튼 그동안 쓴 단편에 죄다 제목을 어떻게든 붙여주는데는 성공을 하였으며... 앞으로도…

https://eso-pvp-builds.com/cyrodiil-angler/열받게하는 탱커 피빕 빌드…. ENB: Cabbage ENB for NAT Weather갑옷: Melony Armor여캐바디모드: CBBE공간: Skyrim Unbound Reborn (던가드의 볼키하르 성 텍스쳐를…

메뉴를 가다듬어보니까 너무 길고 오른쪽 메뉴가 한 눈에 안 들어올 거 같아서 어떻게 줄일까 고민중... 역시 스킨이 문젠가? 스킨을 바꿀까?…

11월 22일 (2장, 계획된 만남) -다이아몬드 에이스, 하트 2 (녹슨 열쇠, 자칭 요정)    필라스는 집 앞의 마당을 살피고 있었다.…

 필라스는 여느 때처럼 소파에 드러누워 있었다. 손으로는 활짝 편 책을 지탱하는 채로. 발은 연신 까닥거리면서. 그럼에도 눈은 마땅히 책에 콕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