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 토크의 스마트폰 조작 기능에서 나오는 네 가지 메뉴 중 이브닝 위스퍼는 게임 시간이 하루 (또는 며칠) 지날 때마다 한 편씩 갱신되는데 그 내용을 복사해왔습니다. […]
겨울새우 / 글
Posted on:
[렌비스] 당신이 그렇게 계속 살아가면 좋겠다
당신이 그렇게 계속 살아가면 좋겠다 (22/11/28) (이전의 내용 : ▶) 아르카비스는 본인의 임무가 실패했음을 이미 알면서도 기존의 생활을 청산하지는 못했다. 다른 이유도 아니고, […]
겨울새우 / 잡담
Posted on:
2023-08-07 01:31
새로 늘어난 자캐 픽크루들 (픽크루 주소 : おさむメーカ) (픽크루 주소 : クリームソーダのいのち) 개인적으로는 진짜 렌은 찰떡같이 나왔다고 생각함
겨울새우 / 글
Posted on:
[필라비] 따뜻한 풍경과 다정한 감정 사이 잃어버린 나
따뜻한 풍경과 다정한 감정 사이 잃어버린 나 (22/12/29) 한 번도, S는 자기가 잃어버린 기억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. 그것이 필요할 때도 없었거니와, 아쉬움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