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새우 / 글 꿈이 아니었다 Posted on: 08/24/202305/21/2024 (▶ 이전 글에 이어서) 다니엘은 몽롱하게 자기를 스쳐 흘러가는 감각들을 느꼈다. 꿈인 듯. 현실인 듯. 흔들리는 것은 자신인 듯. 아니면……. 따스하게 닿는 온기는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