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둥새] 인터뷰 시트 1

 

플린이랑 아킨이랑 잘 때 (특 : 플린은 술취했음)
처음에는 양끝에서 자다가 다음에는 아킨이 한바퀴 구르다 플린 퍽 때리고 플린은 아예 인형 안듯이 품에 가둬서 꼼짝 못하게 하고 아킨이 다시 퍽 때리고 밀쳐서 플린이 밀려나고 자다가 다시 또 서로 붙어 자는 그런 게 네컷만화 느낌으로 상상을

플린하고 아킨하고 서로 건드릴때만 잠깐 깨서 자기가 당한 거만 기억하는 것도 웃겨 ㅋㅋㅋㅋㅋㅋ

잘 때 아니더라도 아킨이 (플린 침대에서) 침대에 들어오라고 하거나 어쩌구 등등일 때 같이 침대에 누워주긴 하니까 플린은 친절한 집주인이다 (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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