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간.

오늘은 두더지님과 맛난 걸 먹고 노는 날.

병원은 엊그제 갔다왔지!

오랜만에 왔더니 그새 집 가까이에 스타필드 생겼대서 그렇구나~

새로 태어났다는 애기도 보고 오고….근데 너무 어려서 옹알이도 못하고 빼액 울기만. 잠도 두서없이 자는데 이제 좀 밤에 자려고 하고 그런다나. 애기가 뭐 다 그렇지.

으아 단 거 너무 많이 먹어서 괴로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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