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4-25 22:09

자꾸 하루를 너무 짧게 보내는 거 같아서 일찍 일어나게 일찍 자야지! 하고 12시에 자는데

똑같이 12시에 일어나고 있어서 ??? 상태

뭘까 진짜……뭔가 그렇게 피곤했나?

 

 

씻고 어쩌고 하다보니 2시고 그래서 음 오늘은 집에서 그림 연습이나 하자! 하고 아이패드 붙들고 낑낑.

엘더스크롤 온라인도 오늘 하루종일 점검한대서 그렇구나! 잘됐다!! 하고 몇 장을 그리니까 손이 아픔. 애플 펜슬도 꽤 딱딱하군요…

연습이라고 해도 이거저거 트레이싱이라 혼자 끼적깨작중. 생각보다 선을 일정하게 긋는 게 참으로 어렵다는 것만 깨닫고.

글 완성은 언제하지……빼액! 왜 글이 안 써질까!

 

 

다이어리…3월에 이어 4월도 신나게 밀리고 있어요. 큰일이다.

 

 

뭔가 예능 재미있는 거 없나……멍청한 소리 한 인간 안 부르는 좀 볼만한 거…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