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6-28 14:58 By 겨울새우 / 6월 28, 2024 / 댓글 없음 / 겨울새우, 잡담 조회 : 7 병원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간. 오늘은 두더지님과 맛난 걸 먹고 노는 날. 병원은 엊그제 갔다왔지! 오랜만에 왔더니 그새 집 가까이에 스타필드 생겼대서 그렇구나~ 새로 태어났다는 애기도 보고 오고….근데 너무 어려서 옹알이도 못하고 빼액 울기만. 잠도 두서없이 자는데 이제 좀 밤에 자려고 하고 그런다나. 애기가 뭐 다 그렇지. 으아 단 거 너무 많이 먹어서 괴로워~ 일기_새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댓글 * 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 Δ